먼저 저는 18살이되는 남자 아이 입니다.
제 친구들은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ㅎㅎ
저는 남들과 달리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사고를 많이 쳐서도 아니고 남들보다 어디가 부족해가 아닌 우리나라 교육에 많이 불만을 가지고있어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한채 외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미국,중국에서 합 7개월을 생할한뒤 지난 여름 9월 한국에 왔습니다.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 학력을 취득하기 위함이였죠..ㅎㅎ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 여기저기 정보를 습득한뒤 검패스라는 사이트에 선생님들의 강의가 유독 저와 맞는것같았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1년동안 떄고있는 상태여서 처음에는 많이 집중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검패스 선생님들이 자주하시는 말이있죠~? 반복해서 보고 반복해서 풀으라는 저는 그말을 믿고 이해가 안되더라도 강의를 우선 끝까지 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강의를 통해 얻은것을 메모하고 문제를 풀다가 이해가안되면 다시 그강의를 듣는 식으로 많은 반복 학습을 하였습니다.
제가 운동을 좋아하더보니 오전과 이른오후시간에는 운동센터에서 운동을 하는 바람에 저녁시간밖에는 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만 5개월이라는 시간을 충분히 쪼개서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노력하다보니 만족하는 점수가나왔습니다.
제 생각에는공부는 반복 학습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든 모를수있고 못풀을수있습니다.하지만 그것이 반복이 되어서 머리에 심겨진다면 생각나게되고 저절로 풀리게된다는 마법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검정고시 솔직히 그렇게 어렵지않게 통과할수있는 시험입니다.평균 60점만 넘으면 되니까요.. 하지만 자기만족 즉 고득점을 위해서라면 반복학습을 해주시기 바랍니당~ 저는 3월에또 해외로 가서 1달동안 있었습니다..그래서 그기간에 많은 내용을 까먹었고 시험보기 1주전에 한국에 다시 귀국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날에 반복학습덕분인지 보다보니 많은것이 기억나고 새겨져서 자랑은아닙니다... 정말 볼품없는 점수이지만
국어88 수학75 영어100 사회 92 과학 96 도덕 88 한국사88 이라는 점수를 맞아서 평균 89.57이라는 아주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 검패스를 통하여 선생님들의 많은 충고와 강의를 통하여 많은것을 얻고 갑니다..
개념이쏙쏙 잘박히고 너무나 만족스러운 강의 감사드립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시험 한달전에 갔다는것~? 그거 하나빼고는 검정고시를 위해 썻던 지난 5개월에 시간이 아깝지않은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합격하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각 선생들께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