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3기

 
작성일 : 15-08-25 12:42
 
23살 평균 96점으로 합격의 문을 넘었습니다.
 작성자    우재성                                        조회수     5,154   추천 : 0
고등학교를 외국으로 진학을 한지가 6년이 넘었네요..

많은 일이 있었고 외국 생활이 힘들어서 중퇴를 학고 돌아온 한국은 저의 학업을 인정을 해주지 않아서 중학교 졸업자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일단정신 차리자는 생각으로 공익 근무 요원으로써 2년 동안 복무를 하면서 껌 패스와 같이 공부해서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2015년 1차 시험에서 점수가 만족스럽지 못하였지만 그 후 2달간 열심히 공부한 결과 당당히 평균 96점대를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합격할 수 있었고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비법을 여기 공개해봅니다.

국어- 국어는 무조건 마인드맵과 강의를 들으면서 선생님이 알려주시던 작품이 무엇을 나에게 전달하려는가 또 그 작가의 기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점수가 잘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국어에서 제일 까다로웠던 게 전 고전문학과 문법이었습니다.

고전문학은 읽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강좌를 열심히 들으면서 이해를 하니 이제는 대부분 읽을 수 있었어요

수학- 수학은 역시 선생님이 너무 뛰어나십니다. 그저 강좌를 열심히 듣고 꼭 외워야 한다는 공식 위주로 외우면서 기출문제를 열심히 풀었습니다. 강좌도 소통식으로 하는 강좌여서 재밌었고요. 수학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거 같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얼싸탄코

과학- 제가 제일 약하다면 약했던 게 과학이었습니다. 과학은 이해 40% 외우기 60%라고생각을 합니다. 강좌를 들어서 이해를 하고 복습을 하면서 책에 나온 것을 달달 달 암기하니깐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학은 무조건 강좌를 들으셔야 해요. 이해가 되지 않으면 외워지지도 않더라고요;; ㅋㅋ

영어-영어는 무조건 단어를 많이 외우면 답이 금방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도 단어의 뜻을 모르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듯이 영어 또한 단어를 모르면 말짱 도루묵인 것 같습니다. 문법 또한 중요하지만 제 개인적 생각은 단어가 핵심인 거 같아요.

사회-사회 또한 암기가 중점이 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고졸 검정고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거 같아요. 제가 23년이라면 짧고 어떻게 보면 길다고 생각하는 그 시간 동안 제가 살면서 느끼고 자연스레 알게 되었던 것들이 많이 나와서 이해하고 외우는데 남들보다는 금방 끝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5대 과목의 제가 느낀 합격 비결을 한번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대학 수시를 알아보면서 바쁜 1달이 될 것 같네요 아직 시험을 안 보신 분들은패스를 추천합니다!!

모두 좋은 점수 받아서 각자의 만족을 향해 달려가보아요

제 점수는 국어:96 수학:100 사회:96 과학:96 영어:100 한국사:96 도덕:88 입니다

아토즈에듀 15-08-25 18:21
 
└->[검패스]  우재성 회원님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해외에서 귀국해 초반에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수강생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겁니다.  대학 수시 합격 소식을  기다리며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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