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57세입니다.졸업한지가 오래되어 검정고시로 졸업장을 따야지 하면서 매번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직장생활로 인하여 짬을 낼수가 없다가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검패스 사이트를 알게 되어 늦게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뭐가뭔지 도저히 갈피를 잡지못하고 책과 강의를 펼치는 순간 금새 잠이들고,,,
중도에 포기할까 생각도 했는데~그러다가 1개월을 검정고시란생각을 접어두고 걍직장일에만 몰두했지요.
그래도 검정고시를 꼭해야되겠다 생각은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터라다시금 책시름을 하게되어 모르는것은 검패스 상담선생님께 낮밤을 가리지않고 질문과 메세지로 모르는문제를 문의하고 그러다가 점점공부에 조금씩 눈을 뜨게 되더라구여
할말은 많지만 결과론은 드디어 검정고시졸업장을 땄다는것에 기쁘기 그지 없네요
검패스 선생님께 감사의 말쓰을 드리며 또다른 자격장을 따고자 열심히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