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따려고 했었지만 사실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아
따야지 마음만 먹었었는데 자꾸 미루다가 우연찮게 검패스에 문의를 드린건 3월초, 졸업한지가 너무 오래되었고
기초가 하나도 없어서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강사진이 좋아보여 일단 문의를 드렸는데 학습스케줄도 짜주신다고 하셔서 단번에 등록해버렸습니다.
이렇게 공부할 날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강의 열심히 들었네요^^
또 걱정했던것과는 다르게 배운 내용들이 시험에 그대로 나와서 놀라운 합격표를 받았어요..
특히 사회는 교재랑 거의100% 나온거 같았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